우리 나라 전신사기 련루자금 14억여원 차단, 당일부터 군중들에게 륙속 반환

2016년 05월 19일 13:3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시공안국의 전신인터넷사기범죄타격 차단자금 반환식이다(5월 18일 촬영). 작년 11월부터 국무원이 부간(部际)련석회의에서 전신인터넷신형위법범죄를 타격하고 다스릴데 관한 관련 행동을 배치한후 현재까지 전국에서 여러 류형의 전신인터넷사기사건 4.4만여건을 조사해결하고 위법범죄자 2만여명을 조사처리했으며 범죄조직 2900여개를 타격하고 3100여개의 사기은닉처를 파괴했다. 이는 기자가 18일에 열린 북경시공안국 전신인터넷사기범죄 차단자금 반환식에서 입수한것이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은행계좌 53만여개를 차단했는데 차단한 련루자금이 14억여원이다. 그중 북경시공안국이 전국적범위에서 차단한 은행계좌가 35만개이고 차단자금이 10억여원이다. 당일부터 련루자금은 륙속 사기를 당한 군중에게 반환된다. 여러 지역에서 온 15명의 피해자들이 의식현장에서 사기당한 자금 580여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