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천진 하북, 다음주 미세먼지날씨 2번 나타날것으로 예상
2015년 12월 04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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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경화시보 기자가 어제 알아본데 의하면 기상부문의 초보적예보에서 북경은 7일에 5급 환경오염이 나타나고 12월에 우리 나라는 여전히 2번에서 3번의 미세먼지날씨가 나타날것이라고 한다.
중국기상국 국가기상중심 기상복무실 고급공정사 설건군은 당일 중국기상국 정례기자회견에서 12월의 찬 공기 과정은 주요하게 10일부터 11일, 15일부터 17일사이에 나타나고 미세먼지날씨 과정은 8일부터 10일, 14일부터 16일사이에 나타날것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나타난 미세먼지날씨 과정보다는 덜 엄중할것으로 예상했다.
북경시환경보호검측중심에서 예상한데 의하면 오늘(4일) 낮에 북경의 공기질은 어제 1급우수에서 2급량호로 하락할것이고 5일에는 계속하여 3급 경미한 오염, 6일에는 4급 중등정도 오염, 7일은 5급 엄중한 오염이 나타날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