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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3일발 신화통신(기자 예원금): 중국환경감측본소(总站) 부총공정사 장건휘는 13일 “환경과 발전포럼”에서 2014년말까지 전국“도시의 공기질 감측망”이 338개 도시를 피복했으며 1436개 감측소가 도시건설구역의 전반 공기질 상황과 공기질 표준도달 상황을 평가하는데 사용되여 환경관리와 공중정보봉사에 기술적지지를 제공하고있다고 밝혔다.
중국한경감측본소의 수치에 따르면 2014년 경진기지역 13개 도시 환경공기질의 “평균표준도달날자” 비례가 42.8%로 동기대비 5.3%포인트 제고되였으며 이 구역 환경공기질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오염물질은 PM2.5와 PM10으로 표준초과률이 각각 47.8%와 42.2%이다. 이밖에 오존과 이산화질소 표준초과률도 10% 이상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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