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국가통계국 인구취업사 사장 봉애림의 소개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 전국 취업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였는데 6월에 31개 대도시의 실업률이 5.06%로 하락해 상반년의 최저점을 기록했다고 한다. 그중, 대학생 실업률도 파동중에서 하강추세를 보였다고 한다.
봉애림의 소개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 31개 대도시 도시진의 실업률은 5.1% 가량을 유지하고있었는데 파동폭이 0.2%를 초과하지 않았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1월부터 3월까지 음력설 휴가기간의 영향으로 실업률이 매달 상승의 추세를 보이고있다가 3월달에 5.19%의 최고점에 도달했다. 이후 실업률은 매달 하강했고 6월에는 상반년의 최저점 5.06%로 내려가 지난해 같은시기와 맞먹었다. 이에 봉애림은 상반년의 실업률 추세는 최근 몇년간과 기본적으로 일치했다고 말했다. 즉 큰 상승을 보이지 않았고 큰 하강도 보이지 않았다는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