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상총국 장모(张茅)국장은 23일 각급 공상국과 시장감독관리부문에서 발전개혁위, 인력자원사회보장부, 통계부 등 부문과 긴밀히 배합하여 올해 10월 1일부터 전면적으로 공상업등록 "오증합일(五证合一)" 제도를 실시할것을 요구했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각지에서는 공상업 영업허가증, 조직기구코드증, 세무증록증 “삼증합일” 등록제도개혁을 실시했다. 개혁이 실시된이래 신설기업은 왕성한 증상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중창업, 만중창신에 거대한 활력을 제공했다. 상반년, 전국적으로 평균 매일 등록한 시장주체가 4만호, 평균 매일 등록한 기업이 1.4만호가 된다. “오증합일”은 이 토대에서 사회보험등록증과 통계등록증을 추가 통합한것이다.
"오증합일"은 등록부문에서 공상업영업허가증, 조직기구코드증, 세무등록증 “삼증합일”의 토대에서 사회보험등록증과 통계등록증을 재통합하는것을 말한다. "일조일마(一照一码)"는 직접 통일사회신용코드를 포함한 영업허가증을 심사발급하며 관련 정보를 전국기업신용정보공시시스템에 공시함과 아울러 전국신용정보공유플랫폼에 들어가게 되는것을 말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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