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실, “중국축구개혁발전 총체적방안” 인쇄발부
축구운동발전을 경제사회발전계획에 넣기로
2015년 03월 17일 14: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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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중국축구개혁발전 총체적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 을 인쇄발부했다.
“방안”은 서언과 11개 부분의 내용으로 구성되였다. 즉 총체적요구는 다음과 같다. 중국축구협회를 조절개혁하고 직업축구구락부 건설과 운영모식을 개혁, 개선하며 축구경기체계와 직업련맹경기체제를 개진, 개선하고 교정축구의 발전을 개혁추진하며 사회축구를 보급발전시키고 축구전문인재양성 발전방식을 개진하며 국가축구팀 개혁발전을 추진하고 축구경기장건설관리를 강화하며 투입메커니즘을 개선하고 축구사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한다.
“방안”은 중국축구발전경험교훈을 참답게 총화한 토대에서 중국축구개혁의 지도사상, 기본원칙과 주요목표를 명확히 했으며 문제인도를 견지하고 체제를 개혁혁신하며 축구발전법칙에 따라 전문적이고 효과적이며 시스템이 완비하고 민주적이고 개방적이며 운영이 령활하고 법제가 건전하며 보장이 유력한 체제기제를 애써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정에 립각하는것을 견지하는것과 국제경험을 참조하는것을 서로 결부시키고 장원한데 착안하는것과 기초를 잘 다지는것을 서로 결부시키며 혁신재건과 문제처리를 서로 결부시키고 전반국가체제와 시장메커니즘을 서로 결부시키며 축구운동을 발전시키는것과 전민건강운동을 추동하는것을 서로 결부시켜야 한다. 축구운동을 발전시키는것을 경제사회발전계획에 넣고 “3단계 발전”전략을 실행하여 축구발전환경과 분위기를 개선하고 축구관리체제를 합리하게 조절해야 하며 중국특색 축구관리모식을 혁신하고 축구사업과 축구산업의 조화적발전의 국면을 형성시켜야 한다. 직업련맹경기와 국가대표팀의 수준을 제고하고 점차 아시아주와 세계의 선진행렬에 들어서야 한다. 중국축구는 전면 발전을 실현하고 축구가 대중들이 보편적으로 참여하는 체육운동으로 되게 하여 전사회적으로 건전한 축구문화를 형성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