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인구 정확하게 식별, 빈곤부축대상 명단 수시로 변경 가능
빈곤호, 전부 서류와 카드 만들게 될듯
2014년 01월 28일 14: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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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고종양): 우리 나라는 이제 정확한 빈곤부축사업기제를 건립하고 올해내로 전국의 빈곤호에 대한 서류건립사업을 전부 완성하게 된다. 국무원 빈곤부축개발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 왕국량은 오늘 거행된 소식공개회의에서 중앙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 인쇄발부한 “기제를 혁신하여 농촌빈곤부축개발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해석하면서 이같은 정보를 피로했다.
소개에 따르면 오랜 시간동안 빈곤부축개발은 빈곤인구의 구체수자가 정확하지 않고 정황이 불명하며 목적성이 강하지 못하고 빈곤부축 자금과 항목의 방향이 정확하지 못한 문제가 존재했다. 다음단계에 우리 나라에서는 정확한 빈곤부축사업기제를 건립하게 되는데 주요하게 세개 방면의 내용이 포함된다. 첫째는 정확한 식별이다. 군중평의, 방문조사, 공고공시, 표본추출검사, 정보입력 등을 통해 빈곤인구를 식별해내여 올해내로 전국빈곤호의 서류건립사업을 완성한다.
둘째는 정확한 빈곤부축이다. 빈곤인구를 식별해낸 뒤 빈곤원인에 비추어 책임자와 부축조치를 확정하여 빈곤부축효과를 확보한다. 셋째는 정확한 관리이다. 빈곤호 정보네트워크시스템을 건립하여 빈곤부축대상의 기본자료, 동적정황을 시스템에 입력하여 동적관리를 진행, 빈곤부축대상명단이 실제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게 하여 빈곤부축정보의 진실성과 믿음성을 실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