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여흠영 부부장이 7일 오전 하남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한후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농업부는 량곡증산계획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흠영 부부장은, 량곡생산기지현은 과거의 300개현으로부터 크게 많아졌다고 하면서 기존의 토대우에 2020년까지 량곡생산기지의 알곡증산폭을 30%이상에 도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중앙1호문건은 처음으로 가정농장개념을 언급했다. 여흠영 부부장은, 우리나라 농업상황의 복잡성과 구역의 다양성, 규모의 상이성 등 현황에 비추어 가정농장을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방식을 규정하지 않았다고 표했다. 여흠영 부부장은, 가정농장은 규모화와 집약화, 조직화, 전업화봉사의 결과라고 하면서 가정농장 성격에 대한 리해는 다양한 중국농촌의 실제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경로로 실시하는 목적은 알곡증산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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