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군중, 서한 보내 19차 당대회의 원만한 성공 미리 축원 |
절강성 온령시 오근홍군소학교사생(浙江省温岭市坞根红军小学)들이 당기에 수를 놓고있다(자료사진).
이 당기는 19차 당대회가 받은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다. 당기와 함께 보내온 편지에서는 "19차 당대회가 올해 소집된다는 소식을 듣고 선생님과 학생들은 모두 너무 기뻤다. 우리는 올해 '6.1'절후부터 과외시간을 리용해 이 당기를 수놓았다. 당의 19차 대표대회의 승리적인 소집과 원만한 성공을 축원한다"고 씌여있었다. 서투른 필적에는 아이들의 가장 진정어린 축복이 담겨져있었다.
며칠동안 각지 군중들은 서한이나 인터넷 등 방식으로 대회의 소집을 축하했으며 지난 5년간 국가경제사회발전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찬양하고 국가가 당의 령도하에 부단히 번영부강으로 나아갈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표달했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