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16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 참석하게 될 대표들이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북경에 모여들었다. 16일 저녁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대표단 및 중앙직속 기관대표단, 중앙국가기관 대표단, 중앙기업계통 대표단, 중앙금융계통 대표단, 해방군 대표단, 무장경찰부대 대표단과 대만성적 당원대표단 등 38개 대표단이 모두 대회에 도착등록했다.
대표들은 조국의 여러 지방, 여러 업종에서 왔으며 지난 5년래의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회건설성과의 첩보와 희소식을 갖고왔다. 그들은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의 결승단계, 중국특색 사회주의발전의 관건시기에 소집된 당의 19차 대회는 리정비적의의가 있는 대회로 될것이라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