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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 대표 풍채] 중국은행 상해시지점 무역금융부 총경리 장흠원, 인민페 국제화의 길 탐색

2017년 10월 16일 13: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인민페 국제화의 과정을 직접 확인할수 있은것은 나의 행운인다!” 중국은행 상해시지점 무역금융부 총경리 겸 대종상품 업무부 총경리 장흠원(자료사진)은 중국금융의 개방, 특별히 인민페의 국제화로 나아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2009년 7월 6일, 이날은 중국 은행업을 놓고 말하면 아주 중요한 날이였다. 전에 모든 경외무역은 모두 딸라 등 외화로 결제했지만 이날 인민페의 경외결제가 실현되였고 첫장의 주문서가 바로 장흠원이 속한 팀에서 온것이였다. 이어 중국은행이 전후로 전국 첫번째 인민페 경외담보 경내차압 업무와 외상투자 새로운 정책들을 출범한후 상해시 첫번째 인민페 부채자금 입금업무 등 여러개 “령”의 돌파를 가져왔다. 이런 “첫번째 주문서”의 배후에는 장흠원이 해온 대량의 기초사업이 밑받침되여있다.

몇년래 장흠원은 팀을 인솔하여 실용성, 효익성, 추진성이 강한 일련의 무역융자 새로운 제품들을 연구개발하고 완비화했고 전국 첫번째 경외 인민페 융자성 보증서, 전국 첫번째 금융기구 인민페 주식 경외지불 등 수십개 혁신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면서 여러가지 공백을 메웠다.

“우리가 취득한 이런 성적들은 국가 개혁개방의 가속화시대를 잘 만난것이다!”라고 장흠원은 말했다. 인민페 경외무역결제 가동의 첫해, 즉 2009년 하반년에 그의 팀의 인민페 경외결제량은 10억원에 달했지만 2016년 경외인민페결제는 6100억원으로 전자의 600배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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