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뉴스센터는 16일 저녁, 북경 미디어빈관에서 연회를 열었다. 500여명 중외기자들이 요청에 의해 참석했다.
19차 당대회 뉴스소조 조장 황곤명이 취재하러 온 19차 당대회 중외기자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제 곧 소집될 19차 당대회는 중국이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결승단계, 중국특색 사회주의발전의 관건적시기에 소집되는 한차례 아주 중요한 대회이다. 대회는 더욱 개방된 자태로 중외언론의 취재를 환영하는바 소식대변인 소식공개회와 여러차례 기자초대회를 펼칠것이며 “당대표통로”를 개설하고 편리한 사업생활조건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외기자들이 19차 당대회 보도임무를 원만하게 완성하도록 보장하게 될것이다.
뉴스센터가 제공한 데터에 따르면 19차 당대회는 국제, 국내 언론의 광범한 주목을 받고있는데 3068명의 중외기자들이 19차 당대회를 취재하게 된다. 그중 향항,오문, 대만 기자와 외국기자가 1818명에 달하여 18차 당대회때보다 6.7% 늘어났다. 외국기자는 134개 나라에서 왔는데 18차 당대회때보다 19.6% 늘어난 세계 5대주에 분포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