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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이 5년

2017년 10월 17일 15: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청년의 동반자가 되여

남경항공항천대학 맑스주의학원 당총지부서기 서천

한송이 구름으로 또 다른 한송이 구름을 추동하고 하나의 령혼으로 또 다른 하나의 령혼을 깨운다. 교육사업자로서 5년동안 나의 사업방향은 광범한 청년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인도하여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의 확고한 실천자로 되게 하는것이고 그들의 일생의 성장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다져주는것이였다.

5년동안 우리는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청년들과 함께 시대의 맥을 짚었다. 청년학생들이 어디에 있으면 우리도 어디에 있고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미니블로그에서 위챗까지, 동영상에서 생방송까지, 감정에서 신앙까지 "무엇인가"를 배워주던데로부터 "왜"를 해석해주기까지 나와 청년학생들은 종래로 헤여진적이 없었다. 현재 내가 운영하는 위챗 공중계정 "남항서천"은 전국 20만 청년학생들을 위해 복무하면서 그들의 의혹을 해석해주고 답변해주며 근심을 해소하고 어려움을 해결해주고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문제를 48시간내에 "요구만 하면 반드시 들어주고" 질문이 있으면 꼭 답변해준다.

현재 끊기지 않고 진행되는 사상정치사업팀의 조직건설과 더불어 나와 나의 동료들은 "나"를 "우리"로 변화시키고 청년들의 평생 잊을수 없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엄격"과 "실제"중에서 당성 련마

안휘성 무호시당위 상무위원, 조직부장 사승권


5년간 격려전진하여 전당은 학습교육을 착실히 추진했다. 조직사업간부로서 나는 "엄격"과 "실제"가 가져다준 변화를 심각하게 느꼈다.

당건설의식이 더 강화됐다.

"당건설을 잘 틀어쥐는것을 가장 큰 정적(政绩)으로 삼아야 한다." 습근평총서기의 부탁은 천근처럼 무거웠다. "당건설은 '부드러운’ 것이고", "안 틀어쥐여도 잘 나타나지 않고 틀어쥐여도 체면이 서는것이 아니다" 등 착오적인 인식은 과거로 됐고 각급 당조직은 당건설 주업의식이 뚜렷이 강화되여 당의 집정기초를 튼튼히 했다.

간부작풍이 더 실제적이 됐다. 3차 집중교육을 통해 과거에는 해결이 불가능한 난제도 해결됐으며 광범한 기관간부들이 기층일선들로 들어가 친절하게 복무하는것이 새로운 풍경선으로 됐다.

정치생태가 더 깨끗해졌다. 전면적으로 당을 틀어쥐는 "나사"가 점점 더 단단히 조여지고 당내 정치생활의 "화로"가 점점 더 불타올랐으며 정치생태의 "삼림"이 더 건강해지는것을 기층간부군중들은 눈으로 보고 마음속으로 기뻐했다. 지난 5년을 돌이켜보면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이 종심으로 발전해 "엄격"과 "실제"가 정상상태가 됐으며 우리 이 세대인들의 장정길은 점점 더 넓어졌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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