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습근평주석의 매 한마디로부터 그가 한 모든 일은 중국이 지속적으로 더욱 잘 발전할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을 읽을수 있었다. 이 목표를 위해 그는 다른 나라와 량호한 관계를 건립하기 위해 힘쓰고 절대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다. 나는 중국이 이렇게 할수 있다는것이 부럽다.
—독일 《르몽드(世界报)》는 2017년 7월 습근평주석이 독일을 방문하기 전야에 서명글을 게재했는데 "헤이스테르만박사"라고 부르는 한 네티즌이 이 글을 읽고 남긴 댓글이다.
습근평주석과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은 아프리카주에 좋은 소식을 가져다주었다.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정상회담은 력사적인 사건이다. 중국의 기술, 자본과 아프리카주의 자연자원, 인력자원은 상호 보충되면서 거대한 발전잠재력을 방출하며 쌍방의 인민에게 실속있는 리익을 가져다주게 된다. 이는 아프리카주가 이번 정상회담을 평등한 협력동반자와의 회의라고 여기는 원인이다.
—남아프리카주 독립매체그룹에서 2015년 12월 거행한 요하네스버그정상회담 기간 게재한 보도이다.
습근평주석과 카메룬수상은 영국의 한 주점에서 가볍게 교류하는 사진을 공개한후 또 축구스타와 함께 셀카를 찍었는데 친민적이고 유쾌하며 온화한 일면을 보여주었다.
—영국 《포스트지》가 2015년 10월 습근평주석의 영국 방문기간 게재한 보도이다.
습근평주석은 강대하고 부유한 중국을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빛나는 력사를 다시 진작시키려는 웅대한 포부를 가지고있다. 그는 매우 친절하며 동시에 강인한 마음을 가지고있다. 5년전 그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꿈을 제출했다.
—한국 《한국일보》가 2014년 7월 습근평주석이 한국 방문기간 게재한 보도이다.
중국은 세계무대의 주인공중의 하나이며 그 영향력이 부단히 제고되고있다. 현재 그 어느 하나의 세계화진전도 중국의 지지가 없는 상황에서 추진되지 않는데 20개국집단의 의제든 유엔의 의제든 막론하고 모두 중국의 지지가 있어야 한다.
—메히꼬《경제학자신문》사이트가 2013년 6월 습근평주석이 메히꼬 방문기간 게재한 보도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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