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 대변인 자하로바가 2일, 터키의 보호를 받은 극단조직이 수리아 휴전을 파괴한 주범이라고 지적했다.
자하로바는, 수리아 휴전의 창도자인 로씨야는 휴전에 기울인 노력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수리아 휴전의 주요 파괴 력량은 터키 정부의 보호를 받은 극단조직이라며, 수리아 사무에 대한 터키의 간섭이 없다면 수리아 문제의 평화해결은 보다 빨리 실현되였을것이라고 표했다.
자하로바는 또, 국제사회는 수리아 사무에 대한 터키의 비건설적 역할을 주목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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