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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위원이며 환경보호부 부부장인 오효청이 7일 정부사업보고에서 제기한 금후 5년동안에 지구급이상 도시 공기질 우량날씨 80% 목표를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효청 부부장은 우리나라 도시의 공기질 상황이 같지 않아 공기질 상황이 좋지않은 도시들은 큰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경제의 빠른 발전과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공기질도 반복되는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오효청 부부장은 80% 공기질 우량 목표 책임제를 세분화하여 각급 인민정부에까지 관철하고 1년의 지표완성을 지방간부의 정치실적 심사표준으로 삼으며 완성하지 못한 간부의 책임을 추궁하고 환경집법을 엄격히하여 전사회적으로 감독하게해야 한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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