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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리견): 우리 나라 첫 개인정보보호국가표준 “정보안전기술 공공 및 상용 봉사정부시스템 개인정보 보호지침”이 2월 1일부터 정식 실시된다. 이는 우리 나라 개인정보보호 사업이 정식으로 “의거표준이 있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표징하는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공민의 요구가 효과적으로 해결되도록 했다.
공업및정보화부정보안전조률사부사장 구양무는 21일에 개최돈 개인정보보호국가기준토론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기준은 전국정보안전기준화기술위원회에서 제기하고 조직했으며 중국소프트웨어테스트중심에서 선두를 끌고 여러단위와 공동으로 제정한 것이다. 이 기준은 우리 나라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첫 국가기준이며 지난해 11월에 발표되였다(신화통신).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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