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장학금" 획득자
면접서 "인성이란 무엇?"라는 질문에 대답
2015년 12월 11일 14: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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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
인민넷 조문판: 12월 7일, 제1기 "로드중국장학금" 수상명단이 공포되였다. 북경대학, 청화대학, 복단대학과 절강대학의 중국학생인 장완유, 임나영, 공진탁, 장순영이 이 장학금 획득자가 되였다. 로드중국장학급은 창설된지 113년만에 처음으로 중국대륙의 신청자들을 위해 개방했다. 중국대륙의 제1기 로드장학금 획득자들은 2016년 10원 기타 30개국 및 지구의 로드학자와 함께 옥스포드대학에서 2년간의 연구생학업을 마치게 되며 매년 5만파운드(인민페로 약 487450원)의 자금원조를 받게 된다.
이 장학금은 "세계에서 가장 신청하기 어려운 장학금"으로 불리운다. 매년 신청자가 1.2만명을 넘으나 록취률은 단지 0.7%에 달한다. 하여 "본과생의 노벨상"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수상자는 매년 5만파운드에 달하는 자금원조를 받게 되며 이 금액은 수상자가 옥스퍼드대학에서 공부하는 기간 학비, 식사비용과 숙소비용, 보험, 려행보조와 지도자양성계획 등 지출을 감당하게 된다.
이 장학금은 평선시 신청자의 학술상의 성과를 중요시할뿐만 아니라 신청인이 체육, 변론, 음악 방면의 재능이 있는지, 진리를 추구하는 용기와 합작정신, 령도재능이 있는지도 중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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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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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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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