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자협회가 2월 7일 지난해 11월 11일 인터넷 쇼핑몰 할인행사기간 제품 질과 봉사와 관련한 조사체험 활동 결과를 통보했다. 통보에 의하면 2017년 11월 11일 할인행사기간은 비예약주문상품이 많은 상황에서 할인폭이 가장 큰 때가 아니였다.
해외직구 상품은 “단순 변심 반품”이 어려었고 가짜 저질상품도 비교적 많았다. 해외직구 외 상품중에서는 의류제품의 질 문제가 비교적 컸다.
중국소비자협회가 반포한 “2017년 11월 11일 쇼핑몰 할인행사기간 제품 가격과 질, 판매후 봉사에 대한 조사체험 보고”에 의하면 할인행사에 참여한 5백 39개 비예약주문 상품 견본중 78%이상 제품들이 11월 11일이 아니라해도 할인행사기간 가격이거나 더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수있었다. 중국소비자협회 지도부 대위 부주임은, 판매상들은 먼저 가격을 인상한다음 다시 할인하고 이른바 원가를 허위 표시하고 마음대로 가격을 정하는 현상이 돌출하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현상은 2016년에 비해 더 증가되였다고 말했다.
한편 판매상들은 쇼핑몰 제품가격표시를 일부러 어렵게 만들어 소비자들의 리익을 해치는 경우도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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