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2일발 인민넷소식: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소아경주임이 12일 소집된 중앙기업, 지방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책임자회의에서 밝힌데 의하면 2016년 중앙기업의 전반적인 운영은 예상을 넘어 회복적인 성장을 실현했다고 한다. 중앙기업의 전년 영업수입은 루계로 23.4조원에 달하며 12326억원의 리윤총액을 실현했는데 동기대비 0.5% 증가했고 정책성가격인하 요소외 동기대비 16.5% 증가했다. 영리를 실현한 기업이 96개에 달하고 납부한 세금총액이 2.1조에 달한다.
중앙기업의 원가비용이 지속적으로 하강되여 2016년 중앙기업 백원 수입이 부담하는 원가비용이 동기대비 0.5원 내려갔으며 보무그룹, 중매그룹 등 14개 기업의 원가비용이 동기대비 10% 내려갔다. 중앙기업은 조종수단을 낮추고 위험통제강도를 강화하여 2016년 평균 자산부채률이 동기대비 0.1% 내려갔으며 리자지출이 동기대비 1.9% 내려갔고 환차익 140.1억원 실현했다. 동시에 주식시장, 재산권시장을 리용하여 주주권융자 1976.5억원 진행해 기업자본금을 충실히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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