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0일 경제발전 새로운 상규화와 공급측 개혁과 관련해 브리핑을 가졌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서소사 주임은 2016년 전반 경제는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되였다며 지난해 GDP 성장폭은 6.7%정도이고 경제총량은 5조원 늘어난 70조원에 달할것으로 예측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 성장폭은 5년전 성장폭과 거의 비슷하며 지난 1994년 경제총량에 해당된다. 그리고 글로벌경제성장에 대한 중국의 기여률은 30%에 달하여 중국경제는 사실로써 “붕괴식 하락, 경착륙”등 판단은 잘못된것임을 증명해주었다.
서소사 주임은, 지난해 경제사회발전의 주선이였던 공급측 구조성 개혁은 유력하게 추진되였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철강과 석탄, 세멘트, 조선 등 업종의 과잉생산력 개혁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시장화와 법치화 수단을 리용해 락후한 생산력 표준을 도태시키고 신규생산력을 엄격히 통제함과 아울러 불벌행위를 타격하고 불량 업체의 퇴출을 다그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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