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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닭알온라인거래센터 개통

2017년 01월 11일 14: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월 10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농업부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전국 첫 닭알온라인거래선터-중국닭알거래센터가 최근 개통되여 운영에 들어갔다. 이 닭알 제3자 전자거래플랫폼은 중국닭알산업사슬의 공급과 수요 쌍방에 도킹서비스를 제공하고 쌍방이 거래플랫폼에서 직접 거래하고 전자계약을 체결할수 있다. 센터는 또 전 과정 가시화 생산절차를 건립하여 생산으로부터 류통까지의 모든 고리에서의 추적가능성을 확보했다.

중국닭알거래센터는 산동수광야채그룹과 북경시알산품가공판매업종협회에서 공동으로 기획한것이다.북경시알산품가공판매업종협회 책임자와 닭알산업사슬 상하류에서 도킹하여 닭알업종 표준을 제정했다. 산동수광야채그룹 책임자는, 센터는 O2O모식의 혁신으로 국내 3만여마리 이상 규모의 표준화적인 상품알닭양계장을 광범위하게 받아들이고 각 고리의 무역상과 고객을 가입시키게 된다고 소개했다. 센터는 사료성분, 축사환경 등 전 과정에서 가시화를 실현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과학적으로 배합한 사료와 닭알의 우량한 생장환경을 직접 볼수 있도록 하여 건강하고 안심할수 있는 닭알을 살수 있게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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