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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고경 동준): 경작지의 질이 어떤가는 량식생산능력에 관계된다. “경작지 질등급”국가표준이 일전에 국가질검사총국, 국가표준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발부되여 2016년 12월 30일부터 실시되였다. 이는 우리 나라의 첫 경작지 질등급 국가표준이다.
이는 기자가 5일에 마련된 “경작지의 질등급” 국가표준 발표회에서 료해한것이다. 이 표준은 각급 행정구와 특정구역내 경작지의 질등급을 획분하는데 적용되며 앞으로 경작지 질등급 조사감측과 평가사업을 전개하는데 과학적인 지표와 방법을 제공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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