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와 농업발전은행 전면 전략협력 협의 체결
2016년 09월 19일 10: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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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기자가 농업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농업부와 중국농업발전은행은 일전 “농업현대화지지 전면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했다. “협의”에 따르면 농업발전은행은 힘써 “13.5”기간 “3농”분야에 루계로 인민페 최저 3조원의 의향융자지지를 제공해야 하며 년평균 대출증속이 동업종 평균 증속보다 높아야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쌍방은 농업발전방식전변 가속화와 농업 공급측 구조성개혁 추진을 주선으로, 농업효과성촉진, 농민소득증대, 농촌번영촉진을 핵심으로, 농업의 핵심분야와 취약한 고리에 대한 투입확대를 중점으로 전방위적이고 심층차적이며 다원화한 전략협력을 전개하게 된다. 쌍방협력의 중점은 주로 국가식량안전, 고표준농토건설을 보장하고 농업구조를 조절, 최적화하며 농업과학기술 혁신과 현대재배업 발전을 촉진하며 신형의 농업경영주체를 육성하고 농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추동하며 농업대외진출을 서둘러 추동하고 농촌산업융합을 촉진하며 농업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농업개간개혁 발전을 추진하는 등 10개 면에 집중된다.
“협의”에 따라 농업부는 강농혜농부농정책을 힘써 보완하고 량호한 “3농”융자환경을 형성해 융자주체성실신용체계를 협조, 보완하고 신용실시 환경건설을 강화하고 협력대상의 업종지도와 감독을 강화한다. 농업발전은행은 농업현대화추진을 다그치고 농촌개혁을 심화하는데 량질, 고효과성 융자봉사를 제공하고 농업산업 융자수요, 생산주기와 경영관리특점과 어울리는 융자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 설계함과 아울러 신용대출 규모배치와 금리책정, 신용대출 기한, 업무혁신 등 면에서 농업부가 추진하는 중점사업, 중대대상에 편중하고 우대조치를 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