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는 “13.5"계획말까지 우리 나라 량곡, 목화, 기름, 사탕류, 과일, 남새, 차 등 작물 주요 생산지역의 품종 갱신을 기본상 완성하여 안전성, 항역성, 적응성, 안정다수확성을 뚜렷이 제고하고 기계화에 적응하는 품종비례를 대폭 증가할것을 제기했다.
이는 농업부 부부장 여흔영이 19일 전국현대재배업발전사업회의에서 밝힌것이다. 그는 또 우리 나라 재배업의 발전추세가 량호하고 잠재력도 아주 크지만 선진국가와 비하면 혁신능력과 기업실력 차이가 의연히 크다고 지적했다.
전국현대재배업발전사업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주요 농작물 품종심사결정표준을 보완하고 비주요농작물품종등록을 다그쳐 실시하며 심사결정품종과 등록련결을 잘하며 한패의 시장수요에 부합되는 새로운 품종을 널리 보급한다. 동시에 새 품종 보호를 강화하고 수권진도를 다그치며 테스트지침과 감정표준을 보완하며 원시적혁신보호를 강화한다.
동시에 회의는 품종전시시범과 위험추적평가를 잘하고 국가, 성, 시, 현 4급이 서로 련결된 품종전시시범네트워크를 건전히 하고 주요품종배치, 추적평가정보를 발표하며 우량종보급모식을 혁신하기로 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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