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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시가총액 아시아 최고

2016년 09월 18일 13: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9월 17일발 신화통신(기자 우가흔): 기자가 17일 알라바바그룹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이 그룹의 미국시간 16일 뉴욕증권거래서에서의 마지막 거래가격은 주당 104.64딸라로 시가총액이 약 2664.13억딸라였는데 아시아의 모든 상장회사중에서 시가총액 최고를 차지했다.

이번달 텐센트는 아시아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회사로 됐다. 알리가 이번에 첫자리에 오른것은 인터넷회사가 아시아를 이끄는것을 실현했고 과거 전통업계 거두들이 차례로 최고를 차지하던 국면을 타파했다. 이는 전세계 시가총액이 장기적으로 가장 높은 회사의 자리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인터넷회사가 차지하던 추세와 같은것이다.

2017년, 알리의 제2분기 재무보고에서 전자상거래는 계속하여 알리의 영업수입에서 큰부분을 차지했는데 그중 많은 관심을 받았던 클라우드컴퓨팅, 데터매체와 오락, 혁신프로젝트는 "신3대엔진"으로 확정됐다.

료해한데 따르면 알리의 핵심전자상거래외의 3대 부분은 곧 "무한궤도식 전진"을 실현할것이라고 한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현재 이미 평가액이 600억딸라에 달하는 개미금융서비스가 선두를 달리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알리클라우드가 바통을 이어가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채조(菜鸟)가 앞장설것이라고 한다. 마치 릴리이선수처럼 알리계 업무는 단계적으로 바통을 이어갈것이다.

알리바바그룹 리사국 주석 마운의 말에 따르면 알리의 미래 목표는 전세계에 착안하여 "천만개 기업에 생존, 성장, 발전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젠세계에서 1억개의 취업기회를 창조하며 전세계의 20억 소비자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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