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6월초에 하남성은 원칙적으로 실체경제기업 원가를 낮추는 전문행동방안을 통과했다. 공급측 구조성개혁에서 5대 중대과업의 하나인 원가인하가 2016년 각 성에서 이미 추진되고있다. 지금까지 하북, 산서, 길림, 료녕, 절강, 강소, 귀주, 운남, 광동 등 동부와 중부, 서부의 지역들에서 모두 관련 조치를 내놓았다. 전문가들은 2016년 하반년 원가인하가 계속 경제발전에 동력을 가져다줄것이며 기업에서 더욱 많은 잉여자금을 투자와 혁신, 구조전환에 사용하도록 할것이라고 인정했다.
효과—원가인하 순익효과 나타나기 시작
세금과 비용, 물류, 인공 등 원가는 각 성에서 원가인하 지도방안을 내놓는데서 “착수”해야 할 중요한 목표이다.
이런 방안을 실시하게 되면 기업은 상당한 수량의 “진짜 금과 은”을 얻게 된다. 호북성의 통계수치에 따르면 이 성에서 “기업원가를 낮추어 시장활력을 불러일으킬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한후 2016년에만 해도 기업에서 800억이상의 원가를 낮추게 된다.
일부 전문가들이 올해 정부에서 내놓은 여러가지 원가인하조치들을 대략 종합한후 올해 기업의 원가인하 액수가 1조원에 달할것으로 예산했다. 지금 한창 전개되고있는 세수제도개혁외 상무부의 추산에 의하면 우리 나라 물류원가도 50% 감소 공간이 있다. 업내인사들은 올해 물류원가를 1%포인트 낮출수 있다면 기업에 6000억원의 자금을 남겨주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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