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일본 도꾜 금발미녀 북금곰 끌고 산보, 행인들 경악  ·"어머! 지붕 꼭대기에 축구장을?"  ·[포토] 스모그 지난후 북경 천안문광장 야경  ·[포토] 동화세계 흡사한 감숙 숙남위구족자치현 설경  ·중앙 기관 및 직속기구, 2015년도 2.2만여명 공개 초빙  ·하반신 마비 신부의 "우뚝 선 감동의 결혼식"  ·올해 중앙 첫 순시정돈정황 사회에 공포  ·인민넷 10.8-10.11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보도  ·북경 “새둥지”국가체육장밖 “룡마”와 “거미” 대결  ·중국 조기 황실 장백산신묘유적 발견  ·[포토]세상에서 제일 큰 입장식  ·중국, 중국어민 사망사건 관련해 한국측에 엄정 교섭 요구   ·북경 포함한 전국 각지 심각한 스모그날씨 나타나  ·장춘 한 주택단지광장 땅자물쇠로 광장춤 방지  ·향항특구정부 “도심점거”대표와의 대화 취소  ·APEC회의기간 북경시 휴가날짜 바꿔 휴식  ·[경곡지진] 진앙 영평진을 공중촬영  ·운남 경곡 6.6급 지진 발생, 장막구내 놀이터 건설  ·신문 읽는 "천재 원숭이" 화제  ·오바마를 닮은것도 복, 년수입 6만딸라  ·어제날 서장의 평화적해방  ·29살 새색시가 선택한 “존엄사” 사연, 세계인들 “울컥”  ·외교부 대변인:중국측 조한관계의 진전 환영   ·운남성 경곡현 지진으로 1명 사망,324명 부상  ·화북 황하 회하 등지 스모그날씨 예상  ·제멋대로 장백산원시림 넘던 두 대학생, 길 잃었다가 구조돼  ·운남성 보이시 경곡따이족이족자치현 6.6급 지진 발생  ·조국 65돐 생일에 헌례, 삼사 도초(岛礁)민병국기반 성립  ·카나다 목사 수차 대력사(大力士) 기록 창조, 189톤 비행기…  ·나와 국기의 기념촬영, 조국에 찬사 보내다  ·1954-1959년 국경절 열병식 옛사진, 59땅크와 섬멸5전…  ·중국 눈의 고향 올해 첫눈 내려  ·국경절을 맞는 북경시 장안거리  ·국무원 향향오문사무판공실, 불법시위 반대   ·상해무장결찰특전대 “마귀날” 시험 목격  ·깊이 42m의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화제   ·[포토] 영국 촬영가 신생아 위해 “환상”계렬 앨범 출범  ·뎅기열 고발지역 광주시 모기 등 해충 “섬멸전” 전개  ·중국 곤명소학교 압사사고 발생, 6명 사망  ·중국 호북 산간지대 산사태 발생,민가 4동 매몰   ·【포토】 33명 중앙민족대학 학생들의 애국심 담긴 조국축복 메…  ·【포토】 화려한 민족복장으로 "조국축복 메시지 남기기"활동 참석  ·[포토] "조국축복 메시지 남기기"주제활동에 용약 참가하는 대…  ·【포토】 군사훈련중 신입생들 애국심 표달에 서로 앞다투어 나서  ·【동영상】 조국의 번영발전 축복하며 건국 65주년 생일 축하한…  ·【동영상】"소수민족대학생 조국축복 메시지 남기기"주제활동 북경…  ·인민넷 9.22-9.26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조국 축복” 화단 천안문 장식  ·두바이 황금거리 탐방[포토]  ·길이 3m! 세계에서 가장 긴 고기샌드위치 

다채로운 귀주, 공동번영 도모(민족단결의 정 함께 쌓고 중화부흥의 꿈 함께 실현)

2014년 10월 14일 14: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년이 지나갔다. 정황은 근본적인 전변을 가져왔다. 오늘의 룡광촌, 42%가 부이족, 나머지는 기본상 한족이다. 부동한 민족지간에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도우며 한마음 한뜻으로 발전을 도모한다. 현재, 전촌에는 63호의 농가레저관광식당, 32호의 향촌려관이 있는데 관관총생산액을 1170만원 실현했고 지난해 농민 인구당 순소득은 만원이 넘는다.

귀주에서 룡광촌 같은 촌은 특수한 사례가 아니다. 귀주는 다민족이 집거하는 성으로 총 17개 장기거주 소수민족이 있는데 그중 묘족, 부이족, 뚱족, 수이족, 거로족 등 5개 민족의 인구가 전국의 거주 첫자리를 차지한다. 전성의 3469만명 상주인구가운데서 소수민족은 1255만명으로 36.11%를 차지하며 전국소수민족비례의 11.3%를 차지한다. 민족자치지방의 국토면적은 전성의 55%를 차지한다.

개혁개방이래의 30여년간 귀주성에는 민족문제를 잘 처리하지 못해 생긴 군체성사건이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귀주성위 서기 조극지가 말한것처럼 “귀주성 각 민족지간에는 ‘각자가 자신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발양하고 다른 사람들의 좋은 문화를 배우며 각자가 서로 배워가는’ 민족문화구조를 형성하여 귀주성민족단결의 강력한 추진력량으로 되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