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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빈티지 자동차 전시회 열려

2014년 09월 16일 10: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제1회 국제 유명 도시 빈티지 자동차 전시회가 북경에서 막을 열었다.

수십대에 달하는 국제 유명 브랜드의 빈티지 자동차가 전시회에 선을 보였다. 지난세기 70년대의 폭스바겐 비틀, 30년대의 유명한 부가티 베이론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부가티 베이론은 지난 빈티지 자동차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9월말에는 상해로 자리를 옮겨 전시를 하게 된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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