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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우리나라 은행업이 소형 업체에 효과적인 금융 봉사를 제공하고 소형 업체의 발전을 지원하는 면에서 일정한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첫째, 소형 업체 지원 적극성이 부족하다.
둘째, 소형 업체 지원 과정에 현지화 실현이 어렵다.
셋째, 자금면에서의 긴축이 소형 업체에 대한 지원 강도를 제약하고 있다.
소형 업체와 민영경제를 대폭 발전시키는것은 우리나라 경제구조 조정과 발전 방식 전환의 중요한 수단이다.
올해 정부사업보고는 금융이 소형 업체, 삼농 등 실물 경제를 키우는 단비가 되게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는 은행이 소형 업체 지원 정책을 완비화하는 면에서 소형 업체에 대한 봉사를 크게 강화해야 함을 의미한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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