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재대출실무 혁신, 소형기업 지원 확대
2014년 04월 09일 09: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전 중앙은행은 “지불소액 재대출을 설치하여 소형기업 신용대출투입을 지지 확대할데 관한 통지”를 하달했다. 신용대출정책에서 지지하는 재대출 종류에 지불소액 재대출을 정식으로 설치하고 소형기업신용대출투입을 확대하는데 전문 사용함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지불소액 재대출 금액 500억원을 첫번째로 내려보냈다.
“통지”는 금융기구에서 소형기업에 발급하는 대출금리에 대해 우대정책을 실시하고 지불소액 재대출금리를 중앙은행에서 공포한 대출기준금리의 기초에서 조절한다고 규정하였다. 지불소액 재대출을 빌려쓴 기간 금융기구에서 소형기업에 발급하는 대출증가액수가 중앙은행에서 발급한 지불소액 재대출총량보다 낮아서는 안된다. 금융기구를 인도하여 소형기업융자원가를 낮추도록 해야 하고 지불소액 재대출을 빌려쓰는 소형기업의 대출 평균금리가 금융기구에서 기타 자금을 운용하여 발급하는 같은 시기, 같은 등급의 소형기업대출 평균금리보다 낮아야 한다.
“통지”는 지불소액 재대출발급대상은 소형도시 상업은행, 농촌상업은행, 농촌합작은행과 촌진은행 등 4류 지방성 법인금융기구라고 제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