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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기자가 경영판매상, 슈퍼마켓, 전문매장, 기업 등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시장의 80%액태우유가격이 전격 올랐다. 그중 순수한 우유령역의 가격인상폭이 가장 높았다. 시장의 고급우유가격이 이미 수입젖소가격에 접근하였다.
광주의 한 우유경영상에 의하면 적지 않은 브랜드우유상승폭이 비교적 빠르며 게다가 올해 가격인상이 빈번하고 최근 시장판매량이 1할넘어 하강되였다. 이리하여 여러개 기업들은 우유원천이 긴장하고 물류, 사료, 인공원가의 인상으로 가격인상이 초래되였다고 표시하고 또 업계인사는 년말에 가격이 오르는것이 항상 쓰는 수법으로 되고있다고 인정하였다. 전문가들은 우유긴장은 올해 년말이거나 래년 년초에 완화될것이라고 표시하였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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