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 A주식 대외 개방
2013년 03월 27일 10: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인민페 적격 외국기관, 외국인 투자자(RQFII)의 자격 완화 및 투자범위 확대, 주식 투자제한 비률 철페 등 내용을 담은 "RQFII 투자 시범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먼저 RQFII 자격을 기존의 중국 본토 자산운용사, 증권사의 향항지사외에 중국 본토 상업은행, 보험회사의 향항지사, 등록지가 향항이거나 주요 영업지역이 향항인 외국계 금융사까지 확대해 외국금융기구도 인민페로 중국 주식,채권에 투자할수 있도록 허용했다.
또한 투자범위를 확대해 RQFII 투자한도내에서 중국 본토 주식이나 채권뿐만아니라 증권투자펀드,주가지수선물 등 각종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신주발행, 전환사채 발행 및 증자에도 참여할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의 주식투자제한 비률 20%도 철페해 RQFII 투자금 전액을 주식에 투자할수 있도록 허용했다.
"RQFII 투자 시범방안"이 실시된 이래 줄곧 국내 A주식시장을 호시탐탐하던 미국,영국,독일,프랑스 등 발달국가들의 금융기구를 비롯하여 전세계 수십개 국가나 지구의 금융기구들의 돈이 국내 A주식시장에 흘러들고있다. RQFII제도의 현재까지 실적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RQFII 제도가 지난 2011년 12월 시행했을 때 투자한도는 200억원이였는데 최근 2700억원까지 확대됐다.
현재 27곳의 중국계 자산운용사 및 증권사의 향항지사가 RQFII자격을 획득했으며 이들의 총투자한도액은 700억원에 달하고있다. 이들 기관은 본토 채권형 상품, 본토 A주 상장지수펀드(RQFII-ETF) 등을 속속 출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있다(중국정책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