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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식품, 집세 등 요소 1-2월 CPI에 작용: 2월 식품가격 동기대비 6.4% 상승, 집세 동기대비 9.4% 상승
어제 북경시통계국과 국가통계국 북경조사총대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1-2월분 북경 CPI는 지난해 동기보다 3.9% 상승했다고 한다. 음력설요소의 영향으로 2월분 CPI는 대폭 반등, 동기대비 4.6% 상승했다. 그중 주택집세가 9.4% 상승하고 식품가격이 6.4% 상승했는데 이는 증폭이 비교적 높은 부분이다.
동시에 올해 1-2워 북경주택판매면적은 167.9만평방메터로서 동기대비 1배 높아졌고 정책성 주택착공면적은 80.4만평방메터로서 6.7배 늘어났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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