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국가식품안전도시창건사업 전면 가동
2016년 09월 20일 13: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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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연변주는 전면적으로 국가식품안전도시창건사업을 가동한다.
국가식품안전도시 창립사업은 주요하게 완벽한 조직체계구축, 유력한 감독집법, 기업주체책임 락착, 효과적인 응급관리, 식품안전사회 공동 건설 등 다섯가지 중점사업과 임무분공으로 나뉘며 식품안전감독관리경비투입, 기술지지, 식품산업 집약화, 규모화, 표준화 수준 제고, 전과정에서의 감독관리와 감독전면피목 강화, 량호한 사회분위기 형성 등 34가지 작은 항목내용이 포함된다. 창립과정은 세개 단계로 나뉘여 진행되는데 올해 9월이 가동배치단계이고 올해 10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실시단계이며 2019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고찰평가단계이다. 3년동안 연변주는 도시식품안전을 돌파구로 하여 국가식품안전도시 창건에 착수하여 식품안전처리체계 및 처리능력현대화를 힘써 추진하고 지방정부관할책임을 독촉락착하며 부문의 법에 따른 직책리행, 기업의 법에 따른 경영, 사회각계의 참여와 전사회적으로 함께 다스리는 구조를 형성하여 가장 엄격한 표준,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 가장 엄격한 처벌, 가장 엄격한 문책으로 연변주 식품안전처리능력과 보장수준을 진일보 제고하고 식품산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며 연변주의 식품안전 여러 항목 사업을 제대로 락착하고 식품안전상황이 지속적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여 인민군중의 연변주식품안전현황에 대한 만족도가 70%이상에 달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