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철도통상구 수입화물량 급증
매일 2~4대 화물렬차 진입
2016년 02월 16일 09: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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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련휴기간인 7일부터 13일까지 훈춘철도통상구로 매일 2~4대의 화물렬차가 들어서 이왕의 명절날 정적을 볼수 없었다.
집계에 의하면 음력설련휴기간에 훈춘철도통상구로 도합 20대의 렬차가 들어섰는데 바곤으로는 도합 855개, 화물무게는 5만9583.16톤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음력설기간보다 각기 150%, 186%, 187.2% 늘어난것으로 된다. 반입된 화물품종은 주로 석탄, 철정분, 판재였다. 그리고 해당 화물렬차들의 운행역이 전의 단일한 한개 역으로부터 여러개 역으로 늘어났는데 화물원이 가장 가까운 곳은 훈춘철도통상구와 3000킬로메터 떨어져있었고 가장 먼 곳은 훈춘철도통상구와 9000여킬로메터 떨어져있었다.
훈춘철도통상구는 중국, 로씨야, 일본, 한국, 조선 등 동북아국가와 지역의 륙해통로를 련결하는 접점이다. 훈춘시통상구 판공실에서는 통상구의 운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통상구안전사업을 주밀하게 포치하였는데 특히 음력설전에는 통상구에 대한 열공급, 물과 전기 공급, 소방 등 시설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사를 하여 우환을 제거해버렸으며 로씨야철도통상구 련합검사부문과의 조률을 강화함과 아울러 성정부의 요구에 좇아 톤당 4원, 인당 4원의 통상구시설보수비수거를 정지했다. 음력설기간 훈춘철도화물수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훈춘검사검역국은 명절기간 당직을 착실하게 배치하여 검사검역사업에 지장이 없게 하였으며 검사검역을 엄격히 실시함과 동시에 수출입기업을 위해 량질봉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