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훈춘시경제합작국에서는 한국 서울에서 열린 "중국 동북3성—한국 경제협력 포럼 및 합작프로젝트 상담회"에 참가하였다. 회의를 통해 훈춘의 투자환경과 발전전망을 료해한 여러 한국기업들에서 훈춘과의 진일보 합작을 희망하였다.
올해 7월 29일, 훈춘시와 한국 CJ대한통운그룹은 량해각서를 체결하고 훈춘에서 중-한산업원(훈춘)국제물류원을 건설할 합작의향을 달성하였었다. 이외에도 훈춘시경제합작국은 한국 대우국제, 한수도로산업주식회사, 한국Kosco회사, 인삼공사 등 기업들과 소통하여 훈춘국제산업원에 화장품 가공, 도로복원 신재료 가공, 말린소고기 가공, 인삼가공 등 대상을 입주시킬데 대하여 론의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훈춘시에 입주한 외국기업 107개중 한국기업이 56개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있다. 올들어 훈춘시에 새로 입주한 한국기업은 3개이며 그외에도 여러 한국기업들이 훈춘에 와서 투자환경을 고찰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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