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동북아 싱크탱크론단이 일전에 길림성 장춘시에서 개막되였다.
우리나라 변경지역 개방개발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장길로전략은 중국과 로씨야, 한국 등 국가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자들은, 장길도전략 통로건설 성과가 아주 뚜렷하다며 장길도전략이 “일대일로” 북쪽전이를 일조해 동북아국가들이 대외개방의 혜택을 볼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9년 국무원이 장길도전략을 정식 비준한후 장춘과 길림, 도문강 구역 동북아 교통뉴대 건설을 줄곧 추진해왔고 서쪽으로 로씨야와 몽골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로씨야와 조선, 일본, 한국 등 주변국가들과의 수송통로를 개통했을뿐만 아니라 장길도구역과 동북아구역 협력의 문을 열어놓았다.
다음 단계 길림성은 동북지역과 동북아 주변국가들과의 상호련계와 소통을 계속 추진하여 동북지역을 국가의 “일대일로”전략에 융합시킨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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