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연길시와 알리바바 만천성(满天星) 농업특산품 원천추적계획(溯源计划) 소식공개회 및 가동의식이 연길전자상무청사에서 있었다.
알리바바의 만천성 농특산품 원천추적계획의 전국 첫패의 시험도시의 하나로 연길시는 "인터넷+식품안전"의 전자상무발전 새 모식을 전면 가동하게 되였다.
연길전자상무청사의 만천성 오프라인 체험관에는 포장 겉면에 유일한 "신분표시"로 되는 QR코드가 인쇄되여있는 명태, 김치, 꿀 등 연변의 농업특산품이 전시되였다. 소비자들은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그 제품의 생장, 생산 데이터와 검역증서 등 제품정보을 확인할수 있으며 제품의 진위와 생산원천지까지 검색이 가능하다.
알리바바는 2014년 12월 30일에 "만천성"계획을 출범시키고 여러 기업들과 선진적인 QR코드기술을 공유하여왔다. 매개 상품이 생산과정중에서의 유일성을 확보하고 생산원두로부터 불량상가의 위조상품 생산, 판매행위를 두절하였다.
이번에 연길이 알리바바 만천성 원천추적계획의 전국 시험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연길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각부호기술을 리용해 상품의 원천을 추적하는 현시로 되였고 첫번째로 대중창업방식으로 현역 전자상업을 발전시키는 현시로 거듭났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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