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에서 조선족랭면의 산업화생산을 실현하여 랭면산업의 규범화발전이 멀지 않아 실현될것이라고 일전 조선족식품표준화생산시범기지에서 피로했다.
지난해 9월, 조선족식품표준화생산시범기지가 연변신흥공업집중구에 건립된후 기지에서는 부단히 자원을 통합하여 4개 조선족식품생산기업을 성공적으로 조직해 련합으로 밀가루, 랭면국 , 랭면거리 배합방법 및 랭면설비의 생산투입을 완수, 맛이 산뜻하고 신선한 연길랭면을 개발해냈다. 이는 조선족랭면의 산업화실현과 조선족식품산업군의 점차적인 형성에 새 국면을 개척했다.
소개에 의하면 랭면제작은 공예과정, 제품배합방법, 생산원료 등 면에서 요구가 비교적 높다. 이왕에는 연변지역에서만 전통적조선족랭면을 맛볼수 있었지만 지금은 타향에서도 조선족식품표준화생산시범기지에서 생산한 조선족랭면 반제품을 구매하고 간단한 처리를 거치기만 하면 이 조선족특색음식을 맛볼수 있게 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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