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알리바바연변특정시장·산업대 계획판공실 기획팀·길림호마(豪玛)연변주봉사소가 현판식을 가졌고 연변 및 연길시공업정보화국의 주최로알리바바와 전자상거래 접목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이는 연변과 알리바바전자상무협력이 전면 가동되였음을 의미한다.
행사에 120여집 기업계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100집 기업이 알리바바로부터 기초적 운영비용 1년간 보조비를 향수하게 되였다.
연변주공업정보화국에서 길림호마와 전면협력틀내협의을 체결했다.
쌍방은 공동히 산업대, 특정시장, 지방제품브랜드 및 전자상업을 추광, 구축하기로 했으며 토보대학전자상무학원양성, 이동플랫트홈운영, 핸드폰2차원바코드스캔지불(扫码支付), 온라인교역 등 전자상무령역에서 깊이있는 협력을 전개하므로써 연변의 전자상무영향력을 확대제고하고 연변주중소기업계내지 전민의 전자상무의식을 제고하기로 했다.
길림호마 전자상거래 유한회사 최고경영자 책송남(翟崧男)에 의하면 호마측에서는 우선 전자상거래에 적합한 산업과 업종을 대상으로 봉사를 제공하고 또 기업의 전자상거래와 브랜드 구축, 창업자에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역하게 된다.
길림호마연변주봉사소는 연변의 전자상무에 다원화, 전방위적인 전자상무학습플랫홈을 제공하므로써 토보 (淘宝)나 천모(天猫)에서 개점하려는 기업과 창업자에 대상설계, 기술지도와 지속적인 보도 등 봉사를 제공하며 원스톱으로 전자상무난제를 해결해주어 궁극적으로 수요시장에 전방위적인 전자상무훈련을 제공하여 연변주중소기업계내지 전민의 전자상무의식을 제고하게 된다.
책송남은 알리바바와 주체전상무플랫트홈의 큰데이터분석으로부터 볼 때 "연변의 2013년도전자상무총체적능력은 장춘버금으로 길림성 2위에 있다. 연변에는 '경동', '토보' 등 전자상무플랫트홈의 열점품목으로 될수 있는 민족특색의 식품으로부터 허다한 합작기회를 가질수 있는 우세자원과 대상이 많고 나아가 전지구적인 협력기회를 찾을수도 있다고 전망한다."고 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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