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변주 공업이 온당하면서도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한가운데 연변주 공업총생산액이 처음 1000억원선을 돌파하는 기록을 낳았다고 20일에 소집된 연변주 공업 및 정보화 회의에서 피로했다.
지난해 연변주 규모이상공업기업은 루계로 총생산액 940.5억원을 완수해 동기대비 25.1% 성장했다. 지난해 공업이 연변주 GDP가운데서 차지하는 비중은 재작년의 44.9%에서 46.7%로 증가되였고 연변주 GDP성장을 6.5% 이끌어 연변주 GDP에 대한 기여률이 58.4%에 달했다.
지난해 주적으로 실시한 공업대상은 도합 625개이고 투자액은 289.1억원으로서 동기대비 27.6% 성장했다. 이는 전사회고정자산투자의 43.6%에 해당된다.
규모이상공업의 주영업무수입은 842.4억원으로서 동기대배 23% 성장했고 납세총액은 66.8억원으로서 동기대비 27.8% 성장했으며 리윤액 63.5억원으로서 동기대비 51.7% 성장했다. 식품, 에너지광산, 림산, 의약 4대 기둥산업의 생산액은 645.6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26% 성장했다. 이는 공업총량의 70%에 가깝다.
이밖에 연변주 민영경제의 전반 주영업무수입이 1619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23.4% 성장했고 공업생산액성장을 15.5% 이끌어 기여률이 61.7%에 달했다.
회의는 공업경제의 온당하고도 쾌속적인 발전을 확보하는것은 연변주 경제, 사회가 발전하는 대국과 관계되는만큼 각 부문들에서 발전형세를 잘 파악하고 발전을 다그치는 책임감 긴박감을 높이며 사업중점을 분명하게 하고 발전을 다그침에 있어서의 관건적인 고리를 잘 틀어쥐며 사업작풍을 전변시키고 사업시달에서의 지도력과 집행력을 높일것을 요구했다(현진국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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