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훈춘시에서는 1.5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보장성주택 505세대 건설, 공공렴가임대주택 110채를 새롭게 늘일 전망이다.
훈춘시주택및도시향진건설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이 시에서는 2006년부터 보장성주택건설을 가장 중요한 민생대사로 간주하고 지난 몇년간 영안진 경변촌의 140여세대 주민의 렴가주택환경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주택조건을 개선에 나섰다. 지난해 훈춘시의 단층집개조건설대상의 총면적은 40350.17평방메터인데 그중 새로 늘어난 공공렴가주택건설은 510채, 3만평방메터이며 현재까지 착공한 주택수는 1237채로 전반 임무의 105%를 수행하여 현재 주내에서 가장 발빠른 성과를 거둔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판공실 위문주주임에 따르면 올해 이 시에서는 계속하여 보장성주택건설을 추진하게 되는데 렴가임대주택, 공공렴가임대주택을 건설하고 단층집구역을 개조하며 최저수입 주택곤난가정에 주택임대보조금을 발급하는 등 조치를 취해 주민거주조건을 진일보 개선할 타산이라고 한다. 실질적으로 주택곤난가정에 주택임대보조금 최저로 매년 1인 가구당 1320원, 2인 가구당 1740원, 3인 가구당 및 그 이상 세대에는 2088원, 최저수입 빈곤가정에는 1200원을 보조해주는 정책을 실시하게 된다(최복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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