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의 시대인물의 타계 또한 세계가 과거를 되돌아보고 앞길을 탐구하는 계기
현지시간으로 11월 25일, 꾸바 혁명지도자 피델 카스트로가 타계했다. 순간 세계 각지에서 애도와 기념 행사를 벌려 카스트로의 인생전기에 경의를 보냈으며 더우기는 그의 불멸의 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세인들의 눈에 지난 반세기 카스트로는 일종 상징과도 같았으며 공평, 정의 리상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를 대표했다. 26일 습근평이 조전에서 지적한바와 같다. “카스트로는 꾸바의 민족해방의 승리, 국가주권의 수호, 사회주의건설의 장려한 사업에 필생의 정력을 바쳤으며 꾸바인민을 위해 불멸의 력사적공헌을 했고 세계 사회주의발전을 위해 불멸의 력사적공헌을 했다. 피델 카스트로동지는 우리 이 시대의 위대한 인물로서 력사와 인민은 영원히 그를 기억할것이다.” 유엔사무총장 반기문도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유엔총회 등 국제와 지역 포럼에서 피델 카스트로는 사회의 공평을 추동하기 위해 강유력한 목소리를 냈다.”
60여년래 꾸바에서 전세계에로, 혁명으로부터 사회주의를 건설하기까지 카스트로는 전사처럼 국가의 독립자주, 세계의 공평정의와 관련되는 문제에서 굽힐줄 몰랐고 종래로 뒤걸음치지 않았다. 꾸바가 북방의 강대한 “린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처리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언급할 때 카스트로는 “오늘날의 꾸바인민들은 그 어느때보다 일치 단합되였다. 꾸바는 미국앞에 영원히 무릎꿇지 않을것이다.”, “미국과의 력사적인 차별문제에서 꾸바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것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꾸바가 립장을 개변하거나 원칙적인 문제에서 굴복하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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