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건강중국”건설로 전세계 건강발전 촉진해야
- 제9회 전세계 건강촉진대회 소집을 축하한다
2016년 11월 22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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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인류 공동의 복지이고 건강을 촉진하는것은 국제사회 공동의 책임이다.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제9회 전세계건강촉진대회가 상해에서 소집된다. 이는 건강촉진령역의 최고급별의 회의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열린것으로 된다. 세계 각지에서 온 정치, 위생과 발전 령역의 관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발전에서의 건강촉진”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전세계 건강촉진사업을 위해 건의와 아이디어를 내놓고 전세계 범위내에서의 건강발전의 새로운 행정을 열어놓는다.
“사람마다 건강을 누리고 일체는 건강을 위하여”, 이는 세계 건강발전의 중요한 사명이다. 올해 1월, 유엔 “2030년지속발전가능의제”가 정식 가동되였는데 “건강한 생활방식을 확보하고 여러 년령대의 모든 사람들의 복지를 촉진해야”한다는것은 17가지 목표중의 하나이다. 향후 15년의 세계발전에서 건강은 시종 중요한 전략적지위를 차지하게 된다. 이번 성회를 계기로 건강촉진이 전세계 지속가능발전의 의정에 융합되게 하여 전세계 건강정황을 개선하고 전세계 건강공평을 촉진하며 전세계 건강발전을 실현하는데 심원한 영향을 일으키게 해야 한다.
“전민건강이 없으면 전면적인 초요사회도 없다.” 중국은 건강촉진사업을 고도로 중시한다. 습근평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건강은 인간의 전면발전의 필연적인 요구이며 경제사회발전의 기초조건이며 민족창성과 국가부강의 중요한 표지이며 또한 광범한 인민대중들의 공동한 수요이다. 전국위생과 건강대회를 소집해서부터 “‘건강중국2030’계획요강”을 발표하기까지, 의료위생봉사를 개선하는 “작은 처방”으로부터 의약위생체계개혁을 심화하는 “대처방”에 이르기까지… 당의 18차 대회 이래 하나하나의 정책이 출범회고 하나 하나의 조치가 락착되여 “건강중국”국가전략실시를 추동함으로써 대중으로 하여금 건강령역에서 더욱더 많은 획득감, 행복감을 향수하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