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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인민행복의 원천이고 국가부강의 기초이다.
11월 21일, 황포강반에서 제9회글로벌건강촉진대회가 개막했다. 이는 글로벌건강촉진령역의 성대한 대회이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발전중의 건강촉진”이며 구호는 “사람마다 건강을 향유하게 하고 모든것은 건강을 위하여”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13여억명 인민들의 기대에 순응하여 국가의 장원한 발전을 기점으로, 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목표로 건강중국을 건설하는 시대의 나팔을 울렸다. 우리 나라는 인민건강을 우선발전의 전략적지위에 놓는것을 견지하고 병치료중심을 건강중심으로 전변시키면서 건강촉진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체육운동과 의료의 융합을 강화하고 비의료건강개입을 강화하는것은 “’건강중국 2030’계획요강”의 하나의 큰 포인트이다. 국가체육총국 체육과학연구소 연구원 곽건군은 “체육단련은 절대 질병예방, 신체건강을 위해서만 아니라 질병치료, 치료후 건강회복에도 필요하다. 체육기능에 대해 재인식하고 정확하게 확정하는것은 체육의료융합발전을 추동하는데서 관건이다”고 말했다.
사람마다 건강을 향유하게 하는것은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유일한 길이다. 건강중국을 향한 새로운 길에서 중국은 반드시 전인류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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