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자" 뿐만아니라 "능력이 모자란자" 주동성도 불러일으켜야(금일담)
2016년 08월 15일 15: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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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전 한 단위의 골간인원이 하는 불만소리를 들었다. 지도자들이 크고작은 일을 언제한 자기한테 떠맡겨 힘들다고 했다. 일부 일은 자기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아니라고 했더니 지도자는 오히려 그부분 책임자가 능력이 없고 책임심도 없어 근본 믿기 어렵다며 골간인 당신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더라는것이다.
실제사업과정에 이런 “능력있는자에게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일이 비일비재이다. 이를테면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의무로동 대부분이 “차례”지고 능력있는자는 쩍하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터에 가서 “단련”받고 용감한 사람은 위험하고 어렵고 중한 임무를 집행해 “공을 세우게” 되며 글재간이 있는 사람은 매일 여러가지 재료를 “조직”해야 한다. 이런 여러가지 현상들은 골간에게 중임을 맡긴다고는 하지만 부담이 너무 커서 “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격으로 되며 모르는 사이에 “많이 일할수록 더 많은 일이 차례지고 피로가 쌓여 질병에 걸리며” “능력있는 사람은 일하고 능력없는 사람은 전근하고 능력없는 사람이 능력있는 사람에게 의견을 제기하는” 나쁜 현상이 형성되였다. 이는 사업과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인재는 연마해야 하지만 요구가 너무 높아도 안되며 쩍하면 인재가 없다고 말해도 안된다.” 지도자들은 “능력있는자”의 적극성을 발휘할줄도 알아야 하지만 “능력없는자”의 주동성을 불러일으킬줄도 알아야 하며 “아홉마리 소가 산비탈을 오르며 저마다 힘을 내는” 량호한 국면을 힘써 형성해야만이 사업과 창업에서 강대한 긍정적에너지를 진정으로 집결시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