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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16일 성부급 간부 민족사업 전문연구토론반 학원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민족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지지하는것은 중앙의 기본방침이라면서 민족지역 발전을 돕고 지지하는 중앙의 정책은 확고부동하며 지지 강도는 날로 강화되고 있다고 표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앞으로 중앙에서는 민족요인과 구역 요인을 충분히 감안해 차별화된 구역정책을 강조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각지에서는 우선 정책을 활성화시켜 근년래 중앙에서 제정한 부양책을 민족지역 경제사회 발전 추진과정에 충분히 리용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민족지역은 사상을 해방하고 전면개혁 심화를 통해 여러민족 간부군중들의 열성과 주동성, 창조성을 충분히 불러일으키며 자체 발전능력을 제고시키고 지속가능발전의 길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민족단결은 우리나라 여러민족 인민의 생명줄이라면서 실제 행동으로 여러민족 군중들간 교류를 강화하고 화목을 도모하며 여러민족 군중들을 단합시키고 민심을 쟁취하며 함께 창조하고 건설하며 민족단결과 사회안정, 국가통일을 위한 민심 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여러민족이 공유할수 있는 정신적 울타리를 건설하고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민족단결 선전교양을 잘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여러민족 군중간의 래왕과 교류, 융합을 추진하고 상호련결된 사회적 구조와 지역사회 환경을 수립하며 법으로 민족단결을 보장하고 법에 따른 민족사무 처리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민족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가일층 강화하고 정치적 차원에서 민족관계를 파악하고 처리하며 민족사업 관련 계획과 정책, 사업포치를 친화적으로 잘 조직하고 실시할것을 요구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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