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위,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사업 포치회의 소집
허기량 연설 장우협 사회
2017년 10월 27일 14: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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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선량): 중앙군위는 26일 북경에서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사업 포치회의를 소집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위 부주석인 허기량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으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위 부주석인 장우협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금방 페막된 19차 당대회와 19기 1차 전원회의는 우리 당, 나라와 군대 력사에서 중대한 리정표적의의를 갖고있으며 19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는것은 인민군대가 견결히 당의 지휘에 따르고 핵심을 수호하는 가장 실제적인 구현이며 당의 의지와 주장으로 부대를 집중시키고 강국과 강군의 줄기찬 력량을 응집, 분출시키는 시대적요구이다. 전군과 무장경찰부대는 당중앙, 습주석의 포치요구에 따라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열조를 신속히 불러일으키고 힘써 앞장에서 나아가며 사상을 통일하고 력량을 응집하는 면에서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고 사명을 똑똑히 인식하고 감당을 강화하는 면에서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며 사업을 추동하고 행동에 옮기는 면에서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