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선두에 서서 시대의 큰 목소리를 내
-외교부장 왕의 습근평주석의 에꽈도르, 뻬루, 칠레 방문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제24차 지도자 비공식회의 참석 언급
2016년 11월 25일 13: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에스빠냐 그란카나리아섬 11월 24일발 인민넷소식: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국가주석 습근평은 에꽈도르, 뻬루, 칠레에 대하여 국빈방문함과 아울러 뻬루 리마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제24차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석했다. 방문일정이 끝날 무렵에 외교부장 왕의가 기자에게 이번 방문의 상황을 소개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태평양과 라틴아메리카를 상대한 중국의 한차례 중대한 외교행동이다. 아시아-태평양은 우리 나라가 살고 의지할 곳이며 발전과 번영에로 나아가는 기반이며 라틴아메리카는 우리 나라와 바다를 사이두고 바라보며 마음이 서로 통하는 “이웃”이다. 습근평주석의 APEC회의 참석은 아시아-태평양의 발전대계를 함께 도모하고 아시아-태평양의 협력비전을 공동으로 의논하며 아시아-태평양이 다같이 번영하는 협주곡을 울리려는데 취지를 두었다. 라틴아메리카 3국 방문에서 량자관계의 제고에 중시를 돌리고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전반적인 협력을 선도하며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관계 전면적인 발전의 주선률을 높이 부르기 위한것이다. 습근평주석의 이번 방문은 국내와 국제 대세를 총괄하고 외교의 총체적 구도를 총람했으며 협력의 교량으로 호혜공생의 중국의 꿈, 라틴아메리카의 꿈, 아시아-태평양의 꿈을 련결시키고 계속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새로운 실천을 했으며 전방위적 외교의 새로운 장을 엮었다.
방문기간에 습근평주석은 각국 지도자와 각계 인사들을 널리 접촉하고 수십차의 외교활동에 밀집하게 참석했으며 량자와 다각적 외교를 병진하면서 정치, 경제와 문화를 조화시켰으며 방문일정이 풍부하고 포인트가 많았으며 성과가 아주 컸다. 국내외 여론들은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이번 방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협력,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관계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세계경제회생과 국제구도의 변화에 심원한 영향을 갖는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